트로트 가수 배일호가 과거 의처증을, 아내는 우울증을 겪었던 사연을 털어놓았던 적이 있죵! 배일호는 예전에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10살 연하 미모의 아내와 동반 출연해 행복한 일상을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배일호는 처갓집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힘들었던 초기 결혼생활에 대해 고백했다.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미술을 전공했던 아내에 비해 무명가수인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배일호는 "아내를 향한 의심이 짙어져 결국 의처증을 앓게 됐다"고 말합니다!
배일호는 "아내가 외출하면 하루에 전화를 10~20번씩 했다. 안 받으면 의심이 더 깊어져 주변 사람들한테까지 힘들게 했다"면서 "결국 상담을 받아 치유할 수 있게 됐다"고 회상했습니다!
또 "나 때문에 아내는 우울증에 시달려야 했다.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지나쳤다"고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습니당!! 참고로 배일호 성형전후 성형전 사진 등은 루머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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