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9일 금요일

가수 알리 결혼 남편 혼혈 고향


방송인 신동엽이 가수 알리, 에일리, 문명진의 첫 무대를 가장 감명 깊었던 무대로 꼽았습니다!




지난 2017년 4월 17일 오후 5시30분 서울 여의공원로 KBS TV공개홀에서 KBS 예능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3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고 있는 이태헌 PD를 비롯해 방송인 신동엽, 가수 정재형, 문희준, 황치열, MC 딩동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신동엽은 “기대를 안 하고 있던 상태에서 알리와 에일리, 문명진의 첫 무대를 보고 정곡을 찔린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무대를 보기 전까지 그들이 누군지, 어느 정도로 노래를 잘하는지 사실 잘 몰랐다. 그들의 첫 무대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가수 알리 결혼 남편 배우자 혼혈' 등은 루머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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