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7일 금요일

오현경 딸 채령 유학 공개 사진


오현경은 지난 2017년 6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딸과 즐거운 저녁시간, 셀카찍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네용!! 공개된 사진 속 오현경과 그의 딸은 모전여전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40대 후반 나이의 오현경은 엄마보다는 ‘언니’가 어울릴만한 동안을 자랑했습니다.



지난 1989년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 오현경은 지난 2002년 계몽사 홍승표 회장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그러나 결혼 4년만인 2006년 이혼, 홀로 딸을 키워왔습니다. 사생활 공개 파문과 이혼 등으로 연예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오현경은 2007년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을 통해 복귀해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당시 복귀를 앞두고 오현경은 “딸 채령의 힘이 컸다”며 “딸에게 뭔가 보여주고 싶어서 용기를 냈다”고 밝힌 바가 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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