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1일 목요일

위탄 한서희 구구단 젤리피쉬 탑 교제


연습생 한서희가 취재진에 의미심장한 호소를 남겼습니다. 법원은 9월 2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한서희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서희는 원심 판결인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형을 선고받았다. 이날 명품 차에서 내린 한서희는 "깊이 반성하겠다"며 고개를 숙였지만 고가의 의류로 치장한 그의 모습에서 대중은 의구심을 느꼈습니다.

한서희는 '언론을 통해 전달되지 않은 사실'을 언급하며 취재진에게 혐의의 경중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탑이 주머니에서 전자담배를 꺼내 '같이하자'고 건넸는데 알고 보니 대마 성분이 들어 있었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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