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광석과 그의 딸 서연 양에 대한 이상호 기자의 일침이 그려졌네요!! 2017년 9월 2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광석 부녀 사망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 씨의 행적을 되짚어 보는 시간이 전파를 탔습니다.
앞서 영화 ‘김광석’ 개봉과 관련해 故김광석의 사망 사건을 둘러싼 의혹이 더욱 더 깊어진 가운데, 故김광석의 딸, 김서연 양이 10년 전 사망했다는 사실이 더해지면서 충격을 더했습니다.
이에 영화 연출을 맡은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는 의문점을 제기했으며, 방송에서는 "(딸에게) 마지막 가는 길이라도 아름답게 보내주고 싶지 않겠습니까?" 라며 아내 서씨의 태도에 대해서 일침을 가했습니다.
한편 서연양의 죽음이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 이유는 故김광석의 아내 서 씨가 딸의 죽음을 10년간 숨겨온 사실에 대해 네티즌들의 공분이 이어지고 있으며, 또한 서 씨와의 통화 내용도 함께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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