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0일 수요일

정미홍 남편 이혼 고향 정미홍 딸


정미홍 전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가 자신의 남편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당! 지난 2012년 4월26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정미홍이 출연해 난치병 극복, 입양한 딸 공개 등 살아온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고백한 바 있습니다!



이날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1988년 88올림픽이 끝난 뒤 허무해졌다. 그래서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는데 고생을 많이 했다. 그러다 어느 날 쓰러졌다. 검사 결과가 루푸스라고 하더라"라고 전했습니당!


정미홍에 의하면 루푸스는 여자들이 많이 걸리는 병으로 환자의 80-90% 여자다. 면역체계가 스스로 자신을 공격해 빨리 잡지 않으면 온 몸을 돌아다니면서 염증 반응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이어 정미홍은 "함께 유학 중이던 남편이 내 생명의 은인이다. 내가 미국 유학길에서 루푸스 발병으로 쓰러진 걸 발견한 것도 우연히 내게 전화를 줬던 나의 남편이었다"고 밝혔다. 정미홍은 "미국 병원은 가족이 아니면 병실에 같이 있을 수 없다. 하지만 남편이 너무 불안하니까 나와 관계를 약혼자라고 말한 뒤 날 지켜줬다. 며칠간 혼수상태 뒤 눈을 뜨니 약혼자가 있더라"고 전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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