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의원이 이낙연 후보자의 아들 건강에 대해 물었습니다! 2017년 5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이 이낙연 총리 후보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광수 의원은 언론인 출신 이낙연 후보자에게 "신군부에 의해 해직된 언론인들에 대해 지금까지 해결책을 못 찾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냐"고 물었고 이낙연 후보자는 "그 당시 시군부에 의한 언론인 해직이 공교롭게도 내 한기 선배들까지 하한선이었다. 우리 기수는 너무 어리다고 해서 끼워주지도 않을 정도였다. 그래서 살아남았달까 그런데 산 자의 부채감 같은게 평생 따라다닌다"고 말했습니다.
김광수 의원이 "부채감이 있으면 해결을 하려고 하는 구체적 노력들이 수반되는게 맞죠? 총리가 되신다면 어떻게 하겠냐"고 묻자 이낙연 후보자는 "그때 해직기자들은 복직은 끝나있다 단지 그동안 피해가 얼만큼 채워졌느냐는 별도의 문제다"고 답했습니다. 김광수 의원은 "아직 복직 못하고 병마에 시달리며 쓸쓸하게 여생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있다. 잘 파악해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광수 의원은 또 "아들 병역과 관련해 자료제출을 요구했는데 정성호 위원장에게 도착했느냐. 사실 자료를 제출하면 모든 의혹이 끝나는 문제다"고 말했고 이낙연 후보자는 "병무청과 세브란스 병원에는 시간이 지나 자료가 없고 성모병원 의료 기록은 이미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수 의원이 "병역 처분 변경원이 병역을 면제 받으려는 노력들 속에 제출된거고 그 이후에 탄원서를 냈다. 그러면 지금 아들 상태는 어떠냐"고 묻자 이낙연 후보자는 "정신과 의사 시급 알바를 하고 있다. 조심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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