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4일 토요일

로버트 레드포드 브래드피트 젊은 시절


스파이 게임'이 관심을 모으네용!! 일요 시네마'에서는 2001년 개봉한 영화 '스파이 게임'을 방송했습니다.




내용은 이렇다. 1991년,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CIA의 베테랑 요원 나단 뮈어(로버트 레드포드)는 자신의 부하였던 젊은 요원 톰 비숍(브래드 피트)이 중국에서 스파이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을 듣는다고 합니다!! 비숍은 24시간 후 사형에 처해질 예정이지만 CIA 수뇌부는 국제관계 악화를 우려해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베트남 전선에서 저격수로 활약했던 비숍을 스카웃해 그에게 모든 것을 가르쳤던 뮈어의 머릿 속에서 그들의 과거가 빠르게 스쳐 지나간다. 함께 사선을 넘나들며 쌓은 우정과 베를린에서 베이루트까지 종횡무진했던 위험한 스파이 활동, 그들의 우정을 흔들리게 만든 한 엘리자베스(캐서린 맥코맥)까지입니다.

특히 뮈어는 비숍이 무단 이탈한 이유가 그가 사랑하는 엘리자베스가 쑤차오 감옥에 있었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알아내고 뮈어는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지혜와 실력을 동원해 비숍 구출작전을 세웁니다.

이 영화는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난 로버트 레드포드와 브래드 피트가 10년 만에 재회한 작품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의 명품 연기는 물론, 뛰어난 비주얼도 볼거리. 개봉 시기인 2001년을 기준으로 따지면 당시 로버트 레드포드는 66세, 브래드 피트는 39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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