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경표가 "군대에 가기 전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2013년 11월 1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청춘정담'(문인수 감독, 디마엔터테인먼트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군입대를 하루 앞두고 여자친구 은주(한서진)와 하룻밤을 보내려는 윤성 역을 맡은 고경표는 "군대에 가기 전 하고 싶은 일이 있나?"라는 질문에 "배우로서 입지를 굳힌 후 군대에 가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배우로서 많은 부분을 보여드리고 싶다. 아직 군대 갈 시간이 남아서 좀 더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청춘정담'은 군입대 하루 전 여자친구와 첫 경험을 다짐한 20대 초반의 커플과 서른을 앞두고 3포세대(현실적인 문제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해야만 하는 세대)여야만 하는 커플이 만나 펼쳐지는 좌충우돌을 그린 작품이다. 고경표, 한서진, 송삼동, 차현정이 가세했고 문인수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21일 개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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