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9일 화요일

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양 부모 직업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살인범과 공범에 대해 검찰이 각각 징역 20년과 무기징역을 구형했다고 합니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살인범과 공범의 징역, 무기징역 구형에 대중은 죄질에 비해 형량이 너무 낮다고 질타하고 있는 상황. 구형 전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살인범과 공범에 대해 법조계는 소년법 적용으로 징역 15∼20년을 구형받을 것이라 전망했고, 주범이 주장한 심신미약이 인정될 경우 10년형을 받을 수 있다고 관망했기에 예견된 결과이기도 했다. 하지만 대중의 비난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문가들은 여러 차례 방송, 인터뷰 등을 통해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살인범과 공범이 계획된 범죄를 행한 것이란 말을 해왔다. 특히 지난 10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출연한 김태경 대검 수사자문위원은 “결론적으로는 사이코패스적 경향이 적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살인범은 죄책감, 불안감이 없었고 얘기를 하며 웃었다는 것. 김태경 위원은 “(시신을 훼손한 것을 보니)생각했던 것보다 징그러웠다”는 말을 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징그러웠다는 표현은 혐오로 공포, 죄책감과는 다르다고 규정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살인범은 “잔혹한 J는 가방 안에 시신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소심한 A는 초콜릿으로 알았다”고 다중인격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 발언에 대해 전문가는 “해리성 장애는 기억을 못한다. 그런데 기억을 한다? 이 경우는 굉장히 드물 거라 생각한다”고 했고, 법정에서도 “조현병이나 다중인격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는 증언이 나왔던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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