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지디 지드래곤 샹들리에 3억 재산


그룹 빅뱅 지드래곤 카페로 유명한 제주 '몽상 드 애월'에서 3억 원에 달하는 샹들리에를 파손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나타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GD 카페 3억 원짜리 샹그렐라(샹들리에) 깨먹은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글쓴이는 "GD가 부품값은 본인이 부담할테니 수리 공임비만 달라네요. 역시 난 태양이 훨씬 좋았어!"라며 "30-50 깨지겠어요. 운전자 보험에 실손보험 들어있는데 보행중 사고도 이거에 해당하는 거 아닌가?"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글쓴이는 "실상황은 창가 자리 잡기가 힘든 상황이었다. 카페 제일 안쪽 끝에 조그만 사막이 있었고 자리가 하나 나서 일몰 한컷 찍겠다고 사막을 가로지르다가 그만 그렇게 됐다"며 "부러진 부품 들고 내가 먼저 직원 찾았는데 직원이 언성 높인 건 불쾌하더라. 일몰 보라고 만든 카페인데 통로를 그렇게 만든 것도 이해가 안 간다"고 덧붙였습니다.

사건 경위가 드러나자 지드래곤 카페를 다녀온 네티즌들은 더욱 분노했다. 샹들리에 밑으로 사람들이 지나다니지 못하도록 바리케이드가 쳐져 있던 것. 이에 "들어가지 말라고 막아놓은 곳을 왜 굳이 가로질러 간 거냐"며 또 한 번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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