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8일 수요일

청와대 한혜진 만찬 멜라니아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를 초청한 국빈만찬은 '섬세함'이 빛을 발한 행사로 평가받았다. 화제가 된 독도새우 등 국빈만찬에 등장한 음식 하나에도 한미관계의 의미가 담겼다. 국빈만찬에 참석한 연예계 인사들의 이름 또한 그랬습니다.



지난 2017년 11월 7일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1박 2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한했다. 지난 1992년 노태우 전 대통령 당시, 조지 허번트 워커 부시 대통령의 방문 후 약 25년 만의 미국 대통령 방문입니다.


특히 이날 모델 한혜진은 세계 무대를 개척한 우리나라 대표 모델 자격으로 국빈만찬에 참석, 이목이 집중됐다. 한혜진은 지난 2008년 패션브랜드 구찌 전속 모델로 발탁돼 미국 무대에서 활약했다. 한혜진의 참석은 모델 출신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배려하기 위한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배우 전도연과 이창동 감독 또한 이날 우리나라 영화계 대표 배우와 감독으로 국빈만찬에 참석해 관심이 쏠렸다. 전도연은 영화 '밀양'으로 지난 2007년 우리나라 최초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 2009년 프랑스에서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습니다.

'밀양'에서 메가폰을 잡은 이창동 감독은 소설가 겸 영화감독으로 우리나라 영화계의 거장으로 불린다. 영화 '초록물고기'(1997), '박하사탕'(1999), '오아시스'(2002), '밀양'(2007), '시'(2010) 등 내놓는 작품마다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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