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부자가 일명 ‘뚜쟁이 루머’에 분노했습니다! 2017년 5월 11일 조선TV에선 ‘강부자의 가족과 인생’이 전파를 탔습니다!
연기 인생 56년차. 강부자는 수십 년간 자신을 괴롭혀 온 뚜쟁이 루머에 “이런 소문이 많았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그런 거다”라며 입을 뗐습니다! 그녀는 “그런데 그걸 내가 한다고 하더라”며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강부자는 과거에 최순실과 있었던 사진이 언론에 보도된 바가 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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