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속 보이는 TV 人사이드’ 제작진은 2017 장미대선을 앞두고 자칭 허본좌라 불리는 허경영을 만났다고 합니다!
허경영은 피선거권 박탈로 현재 후보 등록 자격이 없음에도 19대 대선 출마를 호언장담한 바 있다. 허경영은 '속.보.인'과의 인터뷰에서 “나의 19대 대선 출마를 국민들이 원한다. 내가 후보 등록하는 순간 70%의 득표율로 100% 당선”이라 말했습니다!
이에 지지자들은 사면복권을 위해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도 했지만 끝내 대선 레이스에 이름을 올릴 수 없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은 진짜 이유를 전할 예정이라고 하네용! 특히 5년 전 박근혜 정부 탄핵에 대한 촛불민심까지 예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허 전 총재가 19대 정부에 대해서도 예언을 전했습니다! 한편 '허경영 재산' 등에 대해서는 비공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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