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참 집공개가 7월 1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이뤄졌네용!
허참 집공개가 이목을 끈 이유는 남양주 소재의 대전원주택이었기 때문이다. 농사에 반해 전원생활을 시작했다던 허참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시고 농사지으며 사는 것이 너무 좋았다"고 말한 뒤 집공개 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집공개 한 허참은 아내의 투병생활을 고백하며 괴로움을 털어놓았다. 허참은 "나도 대장암 걸렸지만 아내가 아픈 것이 더 마음 아프다"며 "나이들어 병치레하는 아내를 보면 아픈 사람도 고생이지만 지켜보는 이도 고통스럽단 것을 알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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