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장혁 아내 김여진 사진 자녀 키


배우 장혁이 미친 연기력으로 '돈꽃' 첫 방송부터 시선을 압도했다. 복수를 위해 '청아의 개'가 된 그의 뚜렷한 목표의식이 긴장감을 높였네요!


장혁 아내 김여진 사진

2017년 11월 11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극 '돈꽃' 1, 2회에는 장혁(강필주)의 손 위에서 움직이는 재벌가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첫 장면부터 영화 같은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창문에 붙어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응시하며 어린 시절을 떠올린 장혁이 총을 들고 유리창을 겨낭하며 포문을 열었네요!

장혁은 배임 혐의로 검찰 소환을 앞둔 장승조(장부천)를 대신해 거짓 자수를 했다. 모든 것은 자신이 한 일이라고 밝혔고 옥살이를 했다. 장승조의 모친인 이미숙(정말란)은 장혁에게 금두부를 건네며 "고생했다"고 말했지만, 속내는 달랐다. '청아의 개' 장혁이 장승조를 위해 온갖 더러운 일을 하는 건 당연하다고 여기는 재벌가 사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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