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선우재덕 쌍둥이 아들 큰아들 나이 키


선우재덕이 자신을 꼭 닮은 세 아들과 독도 여행을 떠났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선우재덕과 세 아들이 광복절을 맞아 독도를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선우재덕은 이날 첫째 선우훈과 쌍둥이 아들 선우진, 선우찬과 함께 서로 쏙 빼닮은 부자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선우재덕은 "버스타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러 간다"며 독도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독도여행은 아들들과 한 오랜 약속으로 선우재덕 부자는 어머니 없이 떠나는 부자 여행에 설레했습니다.

첫째 아들 선우훈은 "엄마 없이 가니까 정말 웃기고 재미있을 것 같다"며 아버지, 동생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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