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탑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네요! 한서희는 지난 2012년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에 출연해 청순한 외모와 매력적인 음색을 과시했습니다.
그는 “밴드부 선생님의 추천으로 지원하게 됐다”며 “내가 가수가 안 되는 일은 있을 수 없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당시 한서희는 리한나의 ‘S.O.S’에 맞춰 수준급의 댄스 실력을 보여줬으며, 거미의 ‘어른 아이’를 원숙하게 소화했습니다.
이에 심사를 맡았던 용감한 형제는 “끼를 높이 사고 싶다. 눈에서 레이저가 나온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이후 한서희는 ‘TOP 10’에 진입하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고 합니다.
한편 K STAR는 2017년 7월 23일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한 한서희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서희는 “내가 지은 죄에 대해서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나는 단 한 번도 강제로 (대마초를) 권유한 적이 없으며, 전자담배 같은 경우도 내 소유가 아니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한서희는 탑이 바지 주머니에서 전자 담배같은 것을 꺼냈는데, 이는 대마초 성분이 들어있는 전자담배였다고 주장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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