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5일 월요일

jtbc 서해순 인터뷰 분석 시간 영상


가수 고(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 씨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에 해명을 나섰지만 누리꾼들의 의혹은 더 가중되고 있어 논란입니다.



서해순 인터뷰 동영상

서해순 씨는 최근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를 시작으로 김광석 유가족 측이 김광석과 딸 서연 양의 사망에 대해 재수사를 촉구하자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이날 인터뷰에서 나온 서해순씨를 둘러싼 의문점들은 故 김광석의 사망을 목격하고 50분이 지나서야 119에 신고를 한 것과 2007년 딸 서연 양의 죽음을 10년간 알리지 않은 점, 또 딸의 죽음을 친정에도 여러 달 동안 알리지 않은 점, 인접저작권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딸의 사망신고를 미뤘다는 점 등입니다.

그러나 서해순 씨는 이 모든 질문에 "경황이 없었다"거나 “너무 바빴다”는 답변만을 내놔 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또 딸의 죽음을 10년간 알리지 않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도 "애가 죽은 걸 알리는게 겁이 났다. 기회가 되면 알리려고 했다"며 "경황이 없고 힘들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도 과태료를 낼 때까지 딸의 사망신고를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경황이 없었다. 10년 전 얘기다. 장애우를 키워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엄마의 마음은.."이라 말하며 말을 돌렸다. 이렇듯 반복되는 답변과 불안정한 모습 등은 누리꾼들의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다. 애초 의혹을 풀기위해 나선 인터뷰가 의혹만 가중시킨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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