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왔다장보리 이동하 나이 키 결혼 탤런트


‘미워도 사랑해’의 이동하가 표예진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12월 1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길은조(표예진)에게 변부식(이동하)이 진솔한 이야기를 그려낸 가운데 정근섭(이병준 분)과 김행자(송옥숙 분)는 새로운 관계를 맺는 모습이 그려졌네요!

이날 정인우(한혜린 분)는 부친 정근섭이 흥신소 직원에게 쫓기는 것을 보고 대신 갚아줬다. 이에 정근섭은 “나중에 백배로 갚아주겠다”며 “나 재혼하는 것 어떠냐”고 재혼에 대해 물었고, 정근섭은 “이런 거 말고 남은 인생 동안 길동무 하는 것 어떠냐. 동의하면 내일 나와 달라”고 김행자에게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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